승객 한명이 무엇때문인지 버스기사에게 욕을 섞어가며 말싸움을 걸고 있었다
그러던중 그 승객이 버스기사에게 싸움에 말뚝박는 한마디를 해버렸다
“넌 평생 버스기사나해라 이 짜슥아”
자존심을 건드리는 한 마디에 승객들은 ‘아 버스기사가 패배구나’라고 생각했고
버스안에는 순식간에 정적이 감돌았다
승객들이 슬슬 버스기사의 눈치를 보고있을때 기사왈
“넌 평생 버스나 타고 다녀라 이자슥아”
승객들은 다 뒤집어 졌다 ㅋㅋㅋㅋ
당황한 사내!!! 화를 내면서 버스기사에게 내리겠다고 한마디 했다
“문 열어!!!열라고~”
그러나 버스기사는 운전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사내는 당황하기
시작하며 외쳤다
“문열어 !!열라고!!내 말이 안들려?”
순간 기사왈!! ᆞ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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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벨 눌러 짜슥아…”
버스기사